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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자람ㆍAOMGㆍ처진 달팽이 '방구석 콘서트'에 불어넣은 봄바람

▲'놀면 뭐하니?' 이자람(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이자람(사진제공=MBC)
AOMG, 소리꾼 이자람, 처진 달팽이가 '방구석 콘서트’ 무대를 꾸몄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에서는 처진 달팽이가 5년 만에 재결합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처진 달팽이는 공연에 앞서 ‘말하는 대로’ 2020년 라이브 버전 음원을 지니뮤직을 통해 공개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놀면 뭐하니?' 처진달팽이(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처진달팽이(사진제공=MBC)
‘방구석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희망을 노래하는 ‘말하는 대로’ 무대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2015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별무대 이후 보기 힘들었던 처진 달팽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응답, 5년 만에 재결합한 것.

어느덧 40대 듀오가 된 처진 달팽이는 더 깊어진 감성과 목소리로 부른 2020년 버전 ‘말하는 대로’ 무대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부르니까 울컥하네 그치?”라고 소감을 밝혔다.

▲'놀면 뭐하니?'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사진제공=MBC)
또 다른 선물도 준비됐다. 처진 달팽이는 ‘놀면 뭐하니?’ 본방송에 앞서 4일 오후 6시 지니뮤직을 통해 ‘말하는 대로’ 2020년 라이브 버전 음원을 공개했다. 음원 수익금은 힘든 역경 속에서 코로나10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분들을 위해 기부된다.

처진 달팽이 외에도 AOMG의 스웨그 넘치는 무대와 판소리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앞장서는 소리꾼 이자람의 ‘노인과 바다’, ‘심청가’ 무대가 꾸며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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