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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수제 치즈ㆍ햄 달인, 17년간 연구한 치즈ㆍ햄 고유의 맛

▲용산구 수제 치즈 햄 달인(사진제공=SBS)
▲용산구 수제 치즈 햄 달인(사진제공=SBS)

수제 치즈, 수제 햄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격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서울 용산구 한 레스토랑에서 수제 치즈, 수제 햄을 만드는 조장현 달인(54, 경력 19년)이 출연한다. 이곳에서 달인이 만드는 치즈와 햄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치즈와 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종류의 치즈도 만날 수 있다.

달인은 청정지역 목장에서 우유를 받아 직접 치즈를 만든다. 인공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치즈가 달인의 굳은 신념을 증명한다.

햄을 만들 때도 천일염, 후추, 마늘, 와인만으로 염장하고, 건조 숙성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 달인은 맛있는 치즈와 햄을 만들기 위해 17년간 맛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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