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성 아들 현질 언급(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싱글대디 이태성의 열 살 나이 아들 한승이가 아빠에게 고마운 점으로 '현질'을 꼽았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승이의 방학 숙제를 돕는 이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이는 방학 숙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점을 쓰는 것이 있었다. 이태성은 아들에게 "아빠에게 고마웠던 점을 써봐라"라고 말했다.
아들은 "없는데"라고 머뭇거렸다. 이태성은 "있을 거다. 잘 생각해봐"라고 말했다. 고민 끝에 아들 한승이는 "현질해주는 것"이라고 장난을 쳤다. 이어 이태성은 할머니에게 고마운 점도 써보라고 말했다. 한승이는 "엄청 많다"라며 "현질해주는 것이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질은 온라인 게임의 유료 아이템을 사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