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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설상 위 아이언맨 '뭉찬' 뜬다…모태범과 라이벌 구도

▲윤성빈(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윤성빈(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뭉쳐야 찬다'에 뜬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다음 주 예고에선 '아이언 맨' 윤성빈이 용병으로 어쩌다FC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성빈은 "축구는 좀 했느냐"는 질문에 "매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쩌다FC' 세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윤성빈 모태범(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윤성빈 모태범(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김성주와 정형돈은 모태범과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다. 정형돈은 모태범보다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김성주는 태양이 두 개일 수 없다며 윤성빈과 모태범의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윤성빈은 스피드, 점프력, 몸싸움 등 뛰어난 기본기를 갖춘 준비된 에이스임을 과시했다. 안정환은 "시즌 끝났다고? 계속 나와"라며 윤성빈의 축구 재능을 탐냈다. 정형돈은 "모태범 긴장되겠다"라고 말해 현 어쩌다FC 모태범을 긴장하게 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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