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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이탄희ㆍ황보승희ㆍ양향자ㆍ최형두 초선 당선인이 본 21대 국회, 나아갈 방향은?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양향자ㆍ이탄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황보승희ㆍ최형두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해 21대 국회는 과거와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인지 토론한다.

25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여야의 초선당선인들과 함께 총선 민심과 20대 국회를 평가해보고, 국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한다.

▲'생방송 심야토론' 양향자, 이탄희, 최형두, 황보승희(사진제공=KBS1)
▲'생방송 심야토론' 양향자, 이탄희, 최형두, 황보승희(사진제공=KBS1)
21대 총선이 여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총선을 통해서 전체 의석의 절반이 넘는 151명의 초선 당선인들이 배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동물국회, 식물국회라는 비판이 제기될 만큼 극한대립과 갈등을 반복해온 한국 정치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21대 국회에 대거 진입한 초선 당선인들의 역할과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1대 국회는 코로나19라는 국가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중대한 과제와 함께 슈퍼여당의 출현 등 달라진 여야 구도 속에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과연 초선 당선인들은 총선이라는 민심의 바다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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