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점수가 뛰어나기 때문에 전 세계 수많은 지원자들로부터 학생의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수단으로 특별활동과 인턴십이 핵심 포인트로 작용한다. 다양한 교‧내외 동아리 활동과 학생회, 취미와 특기를 살린 활동, 봉사활동, 대회 수상 등도 좋은 특별활동이 될 수 있지만 한 가지 되짚어보아야 할 것은 특별활동은 말 그대로 특별해야만 한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공인시험 성적 제출 의무화를 폐지한 학교들이 늘어나고 여름캠프, 봉사활동을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취소되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아이비리그 합격에 필수 요소인 ‘스펙’을 쌓기가 보다 어려워졌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합격 성공을 위한 특별하고 안전한 준비는 코로나 사태에도 충분히 가능하다.
기존 합격자들의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수년간 바뀌지 않는 특별활동은 봉사활동이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한 활동 등 윤리적인 교외 활동이 공통적으로 포함됐다. 타인에 대한 배려,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공익과 선한 영향력을 갖춘 윤리적 가치관이 뚜렷할수록 학생에 대한 면접관의 관심은 상승한다. 특히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은 단발성, 일회성 활동보다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차별화된 인턴십 경력 또한 중요한 경험으로 인정된다. 사회에서 실무적인 내용을 경험하고 습득해본 지원자의 시각이 경쟁자보다 넓고 깊다는 점이 강조될 수 있다. 물론 중, 고등학생 인턴십은 누구에게나 쥐어지는 기회는 아니지만 검증된 유학컨설팅 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신청, 접수가 가능한 다양한 기관이 연계될 수 있다.
‘블루프린트 컨설팅’은 캠브리지, 예일,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의 명문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학생의 개인별 전공적합성과 진로를 고려하여 6학년부터 입시생(고3 또는 12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한 워크숍을 상시 제공한다. ‘블루프린트 컨설팅’은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 8주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별로 팀원을 구성하여 함께 iOS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정식 앱스토어에 출시까지 하는 수업으로 실력과 이력까지 동시에 성취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멘토의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누구라도 각자의 전공적합성을 살린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블루프린트 컨설팅’은 명문대 입시를 직접 경험하고 탄탄한 강의력으로 검증된 강사진의 지도하에 소수 정예로만 진행 중인 입시생 특별 관리 프로그램 SAT/ACT와 Pre-SAT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근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