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김진호(사진제공=KBS 2TV)
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김진호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만든 본인의 자작곡 ‘가족사진’을 선곡,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KBS Kpop 채널에서 약 2500만 명의 조회수로 레전드를 찍고 있는 김진호의 ‘가족사진’, 과연 스케치북에서 두 번째 레전드 무대를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진호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 방송 최초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김진호는 과거 아버지뿐 아니라, 엄마에 대한 사랑을 담은 노래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를 발표, 이 노래 후반부에는 어머니가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함께 라이브 무대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머니의 노래를 들은 유희열은 “안테나로 캐스팅 하겠다”라고 언급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