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약용 아명(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정약용의 아명 '귀농'을 김세정이 맞혔다.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요새로 지어진 조선의 신도시 수원 화성의 비밀을 탐사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은 정조가 기획하고, 다산 정약용이 설계했다고 알려졌다.
수원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유병재는 "정약용의 아명"을 퀴즈로 내며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하는 생각이다. 일하다 힘들 때 이러고 싶다고 말한다"라고 힌트를 줬다.
전현무와 김종민은 '전원', '휴가', '정원' 등을 오답으로 얘기했다. 그때 김세정이 정답 '귀농'을 맞혔다.
유병재는 "정쟁으로 지친 정약용의 아버지가 편안한 삶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준 아명"이라고 설명했고, 설민석은 "아버지의 바람과 다르게 훗날 귀양을 가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