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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시한부 엄마의 목숨 건 양육비 분쟁

▲‘실화탐사대’ 시한부 엄마(사진제공=MBC)
▲‘실화탐사대’ 시한부 엄마(사진제공=MBC)
‘실화탐사대’가 시한부 엄마 지혜 씨의 목숨 건 양육비 분쟁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시한부 엄마와 전남편을 둘러싼 양육비 분쟁을 통해 우리나라 양육비 제도의 문제점을 짚었다.

하루라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다는 김지혜(41) 씨. 그녀는 최근 치료를 중단하고, 죽겠다는 끔찍한 결정을 내렸다.

누구보다도 살고자 했던 의지가 강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그의 결정을 가족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혜 씨는 살고 싶지만, 죽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실화탐사대’ 시한부 엄마(사진제공=MBC)
▲‘실화탐사대’ 시한부 엄마(사진제공=MBC)
5년 전, 지혜 씨는 가정 폭력을 이유로 이혼했다. 당시 법원은 전남편에게 매달 총 1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전 남편은 5년간 단 한 차례, 50만 원의 양육비만 줬을 뿐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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