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시(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신승훈 제자 로시가 '집사부일체'에 출연, 나이 32세 차이 사부 신승훈과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국민 가수' 신승훈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준비한 숲속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신승훈의 애제자이자 싱어송라이터 로시가 깜짝 출연했다. 로시는 '숲속 콘서트'의 리허설에서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불러 남다른 감성을 자랑했다.
이승기는 "로시는 외국에서 살았느냐"라며 로시의 실력에 감탄했고, 로시는 "인천 계양구 출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로시는 스승과 제자로 만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신승훈과 듀엣으로 입을 맞췄다. 로시는 신승훈과 '해 달 별 그리고 우리'를 처음으로 함께 불렀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다.
양세형은 "난 왜 그동안 듀엣을 안 했는지 알 것 같다. 로시한테 밀릴 것 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