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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밀푀유 슈 달인, 바삭한 식감 완성한 반죽 비법 공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강남 밀푀유 슈 달인(사진제공=SBS)
▲강남 밀푀유 슈 달인(사진제공=SBS)

밀푀유 슈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밀푀유 슈 달인을 소개한다.

밀푀유 슈는 파이지를 여러 겹 쌓아 밀푀유처럼 빵 피를 표현한 빵을 말한다. 바닐라빈과 토피, 골든 초콜릿을 사용한 깊은 맛이 일품인 바닐라 골든 스카치 슈부터 새콤달콤한 크림이 가득 차있는 라임 레몬 쿠키 슈까지, 달인의 밀푀유 슈는 다양한 맛으로 고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밀푀유 슈 달인' 정상균(48, 경력 25년) 달인은 자신만의 반죽 비법으로 슈의 바삭한 식감을 완성한다. 모든 제과제빵 과정에서 인공향이나 에센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엄선된 천연재료를 직접 숙성하여 만든다는 달인의 레시피를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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