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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방송·공연 아우르는 하모니…서울·부산 콘서트 출격

▲리베란테(사진출처=EMK엔터테인먼트)
▲리베란테(사진출처=EMK엔터테인먼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눈부신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독보적인 레퍼토리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디지털 싱글 ‘날아’(미생 OST) 재해석 곡 발표에 이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선정되며 단단한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조항조, 더 블루, 이승철 편 등 출연할 때마다 연승 및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명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상반기 왕중왕전 무대에서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에 랩과 댄스 브레이크를 더한 파격적인 무대부터 ‘2026 왕중왕전’에서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웅장한 클래식 선율로 바꾼 무대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리베란테는 지난 5월 데뷔 3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AWAKEN’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2~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베란테 X 오은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철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상처와 회복’을 주제로 세 멤버의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지닌 본연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5일에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Brillera, Libelante in Busan’을 열고 지방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개별 활동도 활발하다. 테너 진원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CONTINUUM’에 테너로 합류해 정통 성악 무대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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