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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소유미, 나이 29세 차세대 트로트 퀸…소명ㆍ소유찬 트로트 가족 DNA 자랑

▲소유미(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소유미(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나이 29세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복면가왕 와인'의 정체였다.

소유미는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와인' 가면을 쓰고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 가수 김수찬, 2라운드에서 래퍼 스윙스를 꺾고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까지 진출한 '와인' 소유미는 임정희의 '골든 레이디(Golden Lady)'를 선곡해 열창했다.

하지만 양희은의 '상록수'를 부른 '장미여사'에 19대 2로 패배했다. 판정단은 '와인'을 아이돌로 예상했으나, '와인'은 20대 트로트 가수 소유미였다.

소유미는 올해 27세로, 아버지는 '빠이빠이야'를 부른 가수 소명이며 오빠 소유찬 역시 가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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