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94세 나이의 방송인 송해가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로 병원에 입원해 대중의 걱정을 샀다.
송해는 지난 25일 감기몸살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고열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도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감기와 폐렴 증세로 한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상당 기간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결국 당시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송해를 대신해 설 특집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1927년생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되며,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 예정인 '전국노래자랑' 녹화는 임수민 아나운서와 대타 MC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