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이 나이 '5학년' 친구들 유해진, 차승원과 만났다.(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서진이 나이 1세 차이 차승원과 유해진에 신기술 '손 선풍기'를 전달했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세 번째 게스트 이서진이 죽굴도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먹을 것이 부족한 죽굴도 주민들을 위해 잔뜩 식재료를 사왔다.
차승원은 아점 메뉴로 콩나물국과 청경채 소고기 볶음을 준비했다. 차승원은 손호준에 "불 두 개만 피우자"라고 말했고, 손호준은 "아궁이가 두 개 밖에 없는데 결국 다 피우라는 이야기 아니냐"라고 웃었다.
손호준이 풍로 '강력ㅎF(강력햐)'를 꺼내 아궁이에 불을 붙일 준비를 하자 이서진은 육지에서 가져온 손 선풍기를 꺼냈다. 손호준에게 "벽돌로 선풍기를 세워 놓으면 알아서 붙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해진은 "손 선풍기 등장으로 풍로가 쪼그라들었다. 이 녀석 우울증 걸리게 생겼다"라며 "내가 진짜 강력했던 것인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