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남규리 품에 안긴 이태성의 반려견 카오, 몬드가 '미운 우리 새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태성은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드라마 '화양연화'에 반려견 카오, 몬드와 함께 출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태성은 촬영 전 집에서 카오, 몬드에게 연기 교육을 시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카오와 몬드는 이태성과 산책을 하던 중 배우 남규리와 마주치는 장면을 그릴 예정이었다. 이태성은 촬영 전 "아이스크림을 절대 먹어선 안 된다"고 반려견을 교육했다.
촬영을 앞두고 이태성의 반려견들은 남규리 품에 안겼다. 평온하게 안겨 있는 카오의 모습을 보고 이태성은 황당한 웃음을 지었다. 이태성은 "오늘 처음 본 것 아니냐"라며 "주인이 누구냐"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VCR을 보면서 "뭘 좀 아는 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남규리의 품을 떠난 카오는 아련하게 남규리를 바라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