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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테스트', 나는 과연 꼰대일까? 꼰대력 확인 테스트에 네티즌 관심 UP

▲꼰대력 테스트 결과 화면 캡처
▲꼰대력 테스트 결과 화면 캡처

'꼰대 테스트(꼰대력 테스트)'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꼰대 테스트(꼰대력 테스트)'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살이 21년차 제르가 '꼰대력 테스트'를 언급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수를 했을 때는 수습보다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다', '휴가를 다 쓰는 것은 눈치가 보이는 일이다', '식사자리에서 기어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후배가 불쾌하다',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뭐라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1년간 '육아휴직'을 다녀온 작장 동료가 못마땅하다' 등 '꼰대력'을 확인할 수 있는 15개의 질문에 대답하면 '꼰대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난 이런 테스트를 할 필요가 없는데 주변에서 권하니까 한 번 해봤다'라는 질문이 눈길을 끈다.

'꼰대력 테스트'를 통해 레벨1부터 레벨5까지의 꼰대력을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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