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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윤두준' 10년 프로젝트…윤두준 "영상제작 구독자ㆍ조회수보다 취미생활"

▲'전참시' 윤두준(사진제공=MBC)
▲'전참시' 윤두준(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감독으로 변신한 윤두준의 콘텐츠 제작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1회에서는 윤두준이 10년 동안 꿈꿔 온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바쳤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10년 전부터 꿈꿔 온 프로젝트 '방랑자 윤두준'을 공개했다.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연출부터 촬영, 출연, 편집 등을 스스로 하고 있는 윤두준은 이를 위해 군대에서 편집까지 직접 배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상을 전공한 매니저까지 합세해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취미 생활에서까지 죽이 척척 맞는 매니저와 윤두준은 '방랑자 윤두준'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떠났다. 이들의 촬영은 무작정 떠나는 것부터 시작했다. 윤두준은 카메라 네 대와 드론까지 동원하며 의욕을 뽐냈다. 그러나 윤두준의 의욕과 달리 '방랑자 윤두준' 촬영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후 첫 솔로 미니 앨범을 준비 중인 윤두준의 녹음 현장도 최초로 공개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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