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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영어유치원 투어, 함소원 딸 혜정 국제학교 진학 욕심…교육비 지출 결심

▲국제학교 진학 전 발레영어유치원 조기교육 꿈꾸는 함소원(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국제학교 진학 전 발레영어유치원 조기교육 꿈꾸는 함소원(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발레영어유치원을 다녀온 함소원 부부가 딸 혜정의 교육을 고민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박주호의 딸 나은이의 영상을 본 "다문화 가정교육에 눈길이 간다"라며 딸 혜정의 교육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먼저 영어 유치원으로 향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국제학교에 갈 가능성이 크다"라며 교육 열의가 높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말문이 트이고 유럽까지 글로벌 세계에서 뻗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의 수업을 지켜본 진화는 "좋긴 한데 혜정이가 너무 어리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소원 가족은 진화가 찾은 발레 영어 유치원을 탐방했다. 놀이가 아닌 전통 발레교육을 하는 곳이었다.

함소원은 혜정을 안고 무용과 출신다운 자세로 함께 교육했다. 이어 대기를 걸어둘지 좀 더 고민해보기로 했다. 함소원은 "'짠소원'이지만 교육비엔 아낌없이 쓴다"라고 소비 철학을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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