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금바리(사진=tvN '서울촌놈' 방송화면 캡처)
다금바리를 '서울촌놈' 이승기가 자갈치 시장에서 구했다.
20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서울촌놈 이승기와 차태현이 꼼장어를 걸고 부산종합고사를 치렀다. 이시언과 쌈디는 이승기를 응원했고, 장혁은 차태현과 팀을 이뤘다.
'부산종합고사' 마지막 미션은 자갈치 시장에서 비싼 생선을 구해오는 것이었다. 차태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비싼 생선 다금바리를 찾아 헤맸다. 그런데 차태현이 다금바리가 없는 것 같다고 좌절한 사이 이승기가 다금바리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차태현은 줄돔을 구했다. 줄돔은 1kg에 9만원에 팔고 있었고, 이승기가 산 다금바리는 2kg 25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