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세훈&찬열(사진=GQ KOREA)
세훈&찬열은 아름다운 우정을 뜻하는 ‘Bel Ami’(벨 아미)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 뛰어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 다이내믹한 포즈 등 두 멤버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했

▲엑소 세훈&찬열(사진=GQ KOREA)
유닛 활동 중 느낀 점에 대해 찬열은 “세훈이는 사람들을 잘 챙기고 의리가 넘쳐서 참 존경스럽다”, 세훈은 “찬열이 형과 붙어 있으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다”라고 답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훈&찬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GQ KOREA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