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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불리 샤샤ㆍ레트리버 소원이, 산책 거부하는 이유는?

▲‘TV 동물농장’ 산책 거부 견(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산책 거부 견(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이 산책을 거부하는 아메리칸 불리 샤샤와 레트리버 소원이를 만나 개들에게 맞는 산책 방법을 소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 산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공개된다.

'TV 동물농장' 제작진은 모두가 반려견과의 행복한 산책을 꿈꾸지만, 산책만 시작하면 전쟁이 시작된다는 사람들을 찾았다. 집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산책만 시작하면 땅에 눕는다는 레트리버 소원이. 그래서 견주는 매번 소원이를 안거나 끌고 산책하러 나간다.

온몸으로 산책을 거부하며 대문 밖으로 절대 나가지 않는 샤샤네 고민도 비슷하다. 샤샤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지만, 샤샤는 산책을 데리고 나가면 얼음처럼 굳어버린다.

대체 샤샤와 소원이는 산책을 왜 거부하는 것일까? 샤샤와 소원이의 특징은 물론, 개들에게 맞는 산책 방법을 공개한다.

모든 강아지에게 산책은 필수일까? 반려견과의 행복한 산책을 위해 동물농장이 강아지 산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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