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1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이광조, 임병수, 포레스텔라, 박주원 밴드, 김동규, 김나영이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이광조가 'Moony Mambo', '즐거운 인생'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New York New York', 'Quizas Quizas Quizas'를 열창했다.
임병수는 '약속', '오라 오라'를 불렀고, 포레스텔라는 'Be My Love', '함께라는 이유', 'Sweet Dreams'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박주원 밴드에 이어 김동규, 김나영이 다양한 노래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 14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