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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랜드 빅스윙 체험…매운 양푼 등갈비ㆍ손두부ㆍ찹쌀떡 맛본 '더 짠내투어'

▲‘더 짠내투어’ 소이현(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 소이현(사진제공=tvN)
소이현이 충북 제천 청풍랜드에서 빅스윙 체험에 나섰다.

28일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 충청북도 제천에서 정성가득 손두부로 만든 두부구이, 두부찌개와 55년 역사의 찹쌀떡, 매운 양푼 등갈비를 맛보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액티비티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짜릿한 체험 코스를 위해 멤버들을 청풍랜드로 데려간다.

▲‘더 짠내투어’ 제천 매운 양푼 등갈비(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 제천 매운 양푼 등갈비(사진제공=tvN)
김준호가 자신있게 멤버들을 데려간 청풍랜드에서 평소 강철 멘탈로 유명한 소이현이 빅스윙을 탐승한 후 눈물을 보였다. 소이현과 함께 빅스윙에 탑승한 박명수 또한 “못 타겠어”를 연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샘을 저격했다.

한편, 홍현희는 규현의 열성팬을 자처하며 활약을 펼쳤다. 박성광과 홍현희가 첫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범상치 않은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홍현희는 시작부터 “이 몸 한 번 불사르고 가겠다”라며 특유의 하이 텐션으로 현장을 뒤집는가 하면, 규현의 매력에 푹 빠져 팬심을 드러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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