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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하차 NO, 개인 사정 2주간 녹화 불참…헨리 출연

▲기안84 나혼자산다에서 하차가 아닌 개인 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했다.(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기안84 나혼자산다에서 하차가 아닌 개인 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했다.(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하차가 아닌 개인 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1일 "기안84가 개인 일정으로 이번 주 녹화에 불참했다. 다만 곽도원편 녹화까지는 참여해 방송에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한혜진, 화사, 손담비, 헨리가 출연했다. 시청자들은 기안84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그가 하차한 것은 아닌지 궁금해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안84는 개인 사정으로 2주 동안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의 불참은 이전에도 있었다. 배우 이시언이 드라마 촬영을 때문에 3주 이상 자리를 비운 적이 있어 하차론이 불거지기도 했었고, 헨리도 장기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지 않다가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웹툰 '복학왕'의 일부 독자들은 '복학왕'의 작가인 기안84가 여성 캐릭터에 대한 혐오·왜곡 표현을 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논란으로 기안84의 웹툰 연재 중단 요구가 거세게 일었다.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도 논란의 불똥이 튀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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