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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마스크(No Mask)’ 시위…코로나19 2차 확산세 비상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파생된 사회적 현상을 알아본다.

22일 방송되는 KBS1'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위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가별 재확산 양상을 취재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2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Second Wave, 즉 2차 확산세에 비상이 걸렸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사진제공=KBS 1TV)
방역에 모범적인 대응을 보여 안정세에 접어들던 대한민국,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도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던 ‘코로나19 청정국’ 뉴질랜드도 102일 만에 국내 감염이 다시 시작되면서 총선을 연기하기에 이르기도 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이 되며 보건당국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을 자유를 외치는 ‘노 마스크(No Mask)’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휴가철 영향으로 심각한 2차 확산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전세계 국가들은 또다시 코로나19의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움에 떨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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