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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네 '낑꽁이' 11kg 후덕한 몸매…폭식과 단식 반복하는 이유는?

▲'TV동물농장' 낑꽁이(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 낑꽁이(사진제공=SBS)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는 낑꽁이의 이상한 식습관을 알아본다.

30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2년만의 하은이와 낑꽁이를 만나본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너는 내 운명이라며 하은이 뒤를 그림자처럼 쫓아 다녔던 요상한 견공 ‘낑꽁이’ 그렇게 둘은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낑꽁이의 입양으로 이별을 하게 됐던 낑꽁이와 하은이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기적처럼 만나 가족이 됐다.

그로부터 2년 뒤, 하은이네를 다시 찾았다. 그런데, 낑꽁이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몸무게가 5kg도 안됐던 낑꽁이가 11kg의 후덕한 몸매로 변해버린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가족들의 밥상에 입을 대질 않나 엄청난 식탐과 폭식 등 낑꽁이의 변화에 제작진은 당황했다. 그런데 이상한 건, 하은이가 집에 없을 땐 물조차 입에 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는 낑꽁이의 이상한 식습관은 대체 무엇 때문일까? 그 이유와 해결책이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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