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루시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화사의 '마리아'를 편곡했다.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6'에서는 마마무 화사 편이 방송됐다. 이날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연예인 패널로 출연한 루시는 "화사 선배 노래를 항상 즐겨 듣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예찬의 바이올린과 최상엽의 기타 연주가 하모니를

▲루시 '마리아' 편곡(사진=JTBC '히든싱어6' 방송화면 캡처)
신인그룹 루시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화사의 '마리아'를 편곡했다.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6'에서는 마마무 화사 편이 방송됐다. 이날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연예인 패널로 출연한 루시는 "화사 선배 노래를 항상 즐겨 듣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예찬의 바이올린과 최상엽의 기타 연주가 하모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