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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평창 몽골 게르ㆍ원주 숲속 트리하우스, 오지에서 행복 찾은 사람들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원주의 오지 숲속 트리하우스와 평창의 몽골 게르에서 로망을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8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고단했던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오지에서 행복을 찾은 사람들을 만나본다.

내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는 강원도 평창의 해발 700m 고지에 특별한 아지트가 있다. 나영인 씨는 전통 게르를 몽골에서 공수해다가 놓을 만큼 이 공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오랫동안 바라온 자연생활의 꿈을 이룬 것이니 그러할 수밖에 없다. 종종 남매들이 모여들면 그의 집은 아지트가 된다. 가족과 먹기 위해 심고 기른 장뇌삼과 텃밭의 작물을 캐다가 어떤 음식에 넣어도 맛을 좋게 한다는 ‘마법의 만능 장’을 함께 만들고 나눈다. 숲속 아지트에 맛있는 냄새가 퍼지고 이들의 마음에는 행복이 번진다.

▲EBS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강원도 원주의 오지 숲속에는 이성용, 이광용, 임영록, 세 친구의 비밀 아지트가 있다. 쓰러진 나무를 주워다가 트리 하우스를 보수하고 텃밭에서 길러낸 감자와 채소로 장작불 피자를 만들어 먹다가 보면 도시의 일상에서 얻은 고단함은 사라진다. 이것은 그야말로 중년 남자들의 로망이다. 나날이 오늘처럼 달콤할 순 없겠지만 이곳에서의 꿀 같은 휴식이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기에 충분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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