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피아니스트 진보라 나훈아 '사모' 컬래버…군조 '아담과 이브처럼'ㆍ 하림 '홍시'&'명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사진제공=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사진제공=KBS2)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나훈아의 '사모' 무대에 함께 섰다. 군조는 '아담과 이브처럼', 하림은 '홍시'와 신곡 '명자' 무대를 함께 했다.

진보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사모' 무대에 올라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군조는 '아담과 이브처럼'에 함께 올라 랩 피처링과 함께 무대를 꾸몄고 하림은 '홍시'와 신곡 '명자'의 무대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나훈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해 무보수로 이번 공연에 출연했다. 올해 일흔셋 나훈아는 장장 2시간 반 동안 29곡을 선사하며 지친 기색도 없이 압도적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공연을 끌고 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