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 결혼 화보(사진=이민우 SNS)
신화 이민우가 와이프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이민우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린 이민우는 이로써 신화 멤버 중 네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민우는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다"며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조만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결혼 화보(사진=이민우 SNS)
아내 이아미를 향해서는 "늘 고맙고, 사랑한다 귤"이라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이아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어, 이민우는 결혼과 동시에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이민우는 본업인 가수로의 복귀도 서두를 전망이다. 그는 결혼 직후인 오는 4월 컴백을 예고하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