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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사화' 장녹수 빙의 김나희 …김민경X김대희, 효종갱 탄생 실화(천일야사)

▲'천일야사'(사진제공=채널A)
▲'천일야사'(사진제공=채널A)
‘천일야사’ 김나희가 '갑자사화' 후 파국을 맞게 되는 장녹수로 열연한다.

김민경과 김대희는 현실 남매 연기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천일야사’의 ‘위대한 식史’ 효종갱(해장국) 편에서는 김민경, 김대희가 치열한 쿡방 대결을 펼치고 김나희가 열연하는 ‘붉은 꽃, 장녹수’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권력을 손에 쥐고 피의 복수를 벌이는 장녹수의 모습을 그린다.

▲'천일야사'(사진제공=채널A)
▲'천일야사'(사진제공=채널A)
◆김민경과 김대희의 치열한 요리 대결 끝에 만들어진 음식은 해장국?

개그우먼 김민경이 조선시대 요리사로 변신, 우연히 ‘효종갱’이라 불리는 조선시대 해장국을 개발하게 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어마어마한 상금을 건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 사이 안 좋은 오누이 김민경, 김대희. 서로 대회 1등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선보인다. 오빠 김대희의 농락으로 불리한 여건에 처했지만 고군분투하며 김민경이 만들어 낸 음식은 역사 속 음식인 효종갱. 새벽종이 울릴 때 먹는 국이라 불리며 양반들의 술병을 낫게 해줬다는 이것은 고기와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오늘날 해장국에 속하는 음식이다. 천일야사 최초 조선 쿡방을 선보인 효종갱 편의 요리 대결 승자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천일야사'(사진제공=채널A)
▲'천일야사'(사진제공=채널A)
◆물 오른 연기감 과시하며 복수의 화신 장녹수로 완벽 빙의한 김나희

김나희가 장녹수를 연기하는 ‘붉은 꽃, 장녹수’ 마지막 회에서는 핏빛 복수 끝에 파멸로 치닫는 장녹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을 재연한 장녹수의 공연을 본 연산군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 일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는 ‘갑자사화’를 일으킨다. 모든 게 장녹수의 계략대로 흘러가며 궁내에는 연산군이 주도하는 피바람이 휘몰아친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한 여인의 등장과 함께 연산군, 장녹수 두 사람 모두가 위기에 빠지게 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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