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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나이 57세 허리 23인치 유지 비법 공개 "셀룰라이트 유발 나쁜 습관"

▲'기적의 습관' 최유나(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최유나(사진제공=TV조선)
가수 최유나의 허리 23인치를 유지하는 상상초월 관리 비법이 소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최유나가 출연해 그녀의 몸매 유지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36년 차 흔적의 주인공 가수 최유나가 허리가 23인치를 고수하기 위한 노력이 공개된다. 그녀는 날씬한 허리를 위해 밸리댄스를 추고 위가 작아지는 느낌을 위해 벨트를 졸라맨다.

▲'기적의 습관' 최유나(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최유나(사진제공=TV조선)
하지만 영상을 본 양동준 성형외과 전문의는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다"라고 말하고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팔 다리는 가늘고 탄력은 잃고 배는 볼록나오는 거미형 체형을 유발한다"라고 말해 그녀에게 충격을 안겼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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