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습관' 최유나(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최유나가 출연해 그녀의 몸매 유지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36년 차 흔적의 주인공 가수 최유나가 허리가 23인치를 고수하기 위한 노력이 공개된다. 그녀는 날씬한 허리를 위해 밸리댄스를 추고 위가 작아지는 느낌을 위해 벨트를 졸라맨다.

▲'기적의 습관' 최유나(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최유나가 출연해 그녀의 몸매 유지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36년 차 흔적의 주인공 가수 최유나가 허리가 23인치를 고수하기 위한 노력이 공개된다. 그녀는 날씬한 허리를 위해 밸리댄스를 추고 위가 작아지는 느낌을 위해 벨트를 졸라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