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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병 '쿠싱증후군' 딛고 현재 5㎏ 감량...15㎏ 더 감량해 건강한 모습 보일 것

▲'불후의 명곡' 이은하(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이은하(사진제공=KBS2)
가수 이은하가 병 '쿠싱증후군'을 딛고 5㎏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은하는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가요톱10 골든컵 특집 2탄’에 출연했다.

이은하는 이날 더원의 ‘사랑아’를 선곡, 애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노래를 마친 이은하는 "지난번 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5㎏을 감량했다"라며 "앞으로 15㎏을 더 빼서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때 이은하는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열창해 감동의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하는 “제가 몸이 안 좋다는 걸 많이들 아신다. 오히려 소문 내고 나니까 홀가분하다. 그때 나 살아있고 내 목소리 살아있는 것만 기억해달라고 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정수라 씨도 옆에서 눈시울까지 젖어주니까 정말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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