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19 노을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국에 있는 관객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한 노을이 11월 21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서울, 전주, 창원, 광주, 부산 총 6개 도시에서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랫동안 노을의 무대를 기다렸던 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은 지난 연말에 진행한 투어 콘서트에서 전 지역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전국에 있는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노을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하모니는 물론 꿀잼 보장 입담까지 더해져 이번에도 역시 ‘믿고 보는 노을 콘서트’다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돼 관객들의 기대가 한층 더해지고 있다.

▲노을(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한편, 2020 노을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의 티켓 판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1월 21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투어의 첫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