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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컴퍼니 빌더 뜻 밖의 사업 성공 스토리 "결핍과 열등감이 원동력"(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컴퍼니 빌더' 박지웅 대표(사진제공=tvN)
▲'컴퍼니 빌더' 박지웅 대표(사진제공=tvN)
박지웅 '컴퍼니 빌더'의 이야기가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회사를 만드는 회사, 일명 '컴퍼니 빌더'의 CEO 박지웅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금은 '투자의 신', '천재적 전략가'로 불리는 그이지만 원래 그의 꿈은 사업가가 아니었다. 박지웅은 "결핍과 열등감이 제 원동력"이라며 열등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 인생을 바꾸었음을 밝혔다.

또한 이른 나이 투자계의 스타가 되었던 그가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야기도 전했다. "조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연을 해보고 싶다"며 사업을 시작했지만, 수차례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다.

한편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는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혁신가들의 인생 속 결정적 순간으로 함께 떠나는 피플&석세스 다큐멘터리다. 이들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며 새로운 통찰을 전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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