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노지훈 와이프 이은혜(사진제공=KBS2)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시골에 사는 삼촌을 찾아간 노지훈과 이은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삼촌의 초대를 받고 충남 공주로 내려간 노지훈 부부는 자연 속 힐링 데이트를 기대하며 모처럼 만의 가을 나들이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삼촌이 부부를 위해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밤 줍기와 벼 베기였다. 삼촌의 계략에 제대로 속은 부부는 처음에는 탐탁지 않아 했지만 어느새 농사의 매력에 푹 빠져 즐기기 시작했다.
노지훈은 '6시 내고향' 출신이라며 자신 만만해 했다. 하지만 삼촌들은 "지훈이는 말만 잘하는 허당이다"라며 "옆집 개보다 일을 못한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결국 노지훈과 이은혜는 벼 베기 대결을 펼쳤고 당연히 이은혜가 승리했다.
삼촌들은 "노씨 집안 사람중 일 못하는 사람은 노지훈 밖에 없다"라고 답답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