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1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최백호, 잔나비, 웅산, 포르테디콰트로, 문재원, 오은철, RB-INJ가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명품 하모니로 '열린 음악회'를 시청자들을 하나로 통합했다.
8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는 최백호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영일만 친구'를 열창했다.
최백호에 이어 잔나비가 신곡 '가을밤에 든 생각', '늙은 개'에 이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으로 무대를 꾸몄다. 잔나비에 이어 무대에 오른 웅산은 'Yesterday', '바람이 부네요', '아리바 아리바'로 색다른 음악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마지막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와 피아니스트 문재원, 오은철, 오케스트라 세션팀 RB-INJ(알비 인제이)가 'Erlkönig (마왕)', 'Senza Parole', 'Comes True'로 이날 '열린음악회'의 마지막을 책임졌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 27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