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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금성 산성 속 동자암, 정성 가득한 가을 밥상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금성 산성 속 동자암의 가을 꽃내 가득한 절밥을 만난다.

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금방 수확한 재료로 요리하고 정성 가득 채운 가을 밥상을 소개한다.

국화꽃이 흐드러지게 감싸 안은 동자암은 가을바람마저 달콤한데, 산성 안 곳곳에 꽃 정원을 만들어두신 보리 스님의 덕분이다. 아홉 고개를 넘어야만 도착하는 금성 산성 안 유일한 집이자 암자인 동자암은 전기도 수도도 없어 약수터에서 물을 길어다가 쓰는 등 불편이 많은 곳이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하지만 사람들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이곳에 찾아들고 스님은 그들을 위하여 제철의 토란을 캐서 탕을 끓이고 토란 반죽에 국화를 올려 화전을 만들어낸다. 가을의 꽃향내 진동하는 금성 산성 속 동자암으로 떠나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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