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박한 정리' 이수경(사진제공=tvN)
9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솔직함이 매력인 여배우 이수경이 출연했다.
겉보기에는 어느 집보다도 깔끔하지만, 자세히 보면 반전이 숨겨져 있는 이수경의 집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집콕 시간이 늘어나면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목표로 많은 물건들이 자리를 차지했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정리 정돈이 어려워진 것.
'신박한 정리' 팀은 현관 신발장부터 거실, 방, 부엌까지 공간 재배치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수경은 나무 탁자, 조명, 꽃 등으로 화사해진 거실을 보자마자 만족스러워했다. 중구난방이었던 작은 방도 운동기구와 책상, 책장이 들어서며 깔끔하게 변신했다. 옷걸이로 활용되던 가구가 책장으로 변했고, 곳곳에 흩어졌던 책들을 모두 모아 이수경만의 서재가 완성됐다.
드레스룸 역시 다시 태어났다. 한 가운데 놓았던 행거를 치우니 공간이 훨씬 넓어졌다. 또 다른 방에 있었던 의류관리기가 당당히 입성했다.
주방도 정리됐다. 싱크대 옆에 자리잡은 거대한 팬트리에는 와인 셀러와 흩어져 있던 술로 가득 채워졌다. 윤균상은 "술 좀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공간"이라고 했다. 박나래 역시 이수경만의 '술장고'를 부러워했다. 이수경은 "한 곳에서 술을 다 볼 수 있으니까 바가 된 것 같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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