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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산후조리원' 임신 먹덧 톱스타로 등장…깜짝 놀란 특수 분장

▲박시연 (사진=tvN '산후조리원' 방송화면 캡처)
▲박시연 (사진=tvN '산후조리원' 방송화면 캡처)

'산후조리원' 박시연이 임신으로 35kg 넘게 살이 찐 톱스타로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엄지원)은 한효린(박시연)과 만났다. 오현진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한효린을 보고 놀랐다. 그는 모유 도둑이었고, 오현진이 알고 있는 한효린과는 달랐다.

같은 시각 최혜숙(장혜진)은 한효린의 모습이 녹화된 CCTV를 확인했다. 한효린의 매니저는 사정을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한효린은 '먹덧'을 설명하며 살이 찐 이유를 설명했다. 한효린은 "먹고 있지 안흐면 울렁거려 견딜 수가 없었다. 임신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데뷔하고 17년 만이었다. 배부르게 먹어본 것이요"라며 "먹덧, 어쩌면 아기가 선물한 귀한 일이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살찐 한효린은 TV에 나올 수 없었다. 한효린은 "여배우는 결혼하거나 애기 낳으면 출연료부터 깎이는 거 알아요?"라며 "신비감이 없대요. 전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요. 열심히 살 빼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난 내 일이 좋거든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효린은 돌아갈 자신감이 없다면서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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