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리는 그녀들'이 체육대회를 열고 핸드볼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은 제1회 골때리는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제2회 G리그를 마친 감독들과 선수들은 2029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청남도 홍성에 모여 청군과 백군으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쳤다. 국대패밀리, 발라드림, 액셔니스타, 원더우먼이 청군을 결성했고, 구척장신, 스밍파, 월드클라쓰, 탑걸이 백군으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m 달리기와 핸드볼 경기가 펼쳐졌다. 100m 달리기에서는 치열한 예선 끝에 주명, 박승희, 경서, 이유정, 제이, 우희준, 박하얀, 사오리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유정이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으나 제이가 50m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면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제이에 이어 이유정, 우희준이 2, 3위를 차지했다.
다음 종목은 핸드볼이었다. 두 차례 경기를 치렀고, 1경기에서는 청군의 경서가 2골, 김민지와 마시마가 1골씩 넣었다. 백군에서는 엘로디가 1골을 넣었지만 청군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2경기에서는 청군의 시은미, 서기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서기는 골까지 추가하며 축구에 이어 핸드볼에서도 재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2경기에서도 청군이 2대 1로 앞서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주에는 핸드볼 2경기 결과가 공개되며 운동회 필수 종목인 8인 9각 달리기와 8:8 축구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