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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바이칼호수ㆍ알타이산맥, 혹독한 환경 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바이칼호수, 알타이산맥에서 혹독한 자연환경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매 순간 절감하게 하는 곳. 그 속에서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빛나는 삶을 꾸려나가는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오랜 세월 동안 ‘유목민들의 요람’이 되어왔던 알타이산맥(Altai Mountains). 그 장대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진 2,500년 된 미라를 마주한다. ‘얼음공주’, ‘시베리아 공주’라고도 불리는 이 미라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형태와 옷가지는 물론, 피부와 문신까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얼음 속에 잠들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녀는 얼음 속에서 어떤 사연을 품고 있었던 걸까?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혹한의 계절이 다가오며 알타이사냥꾼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겨울을 나기 위한 식량을 미리 마련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서운 바람과 고장 난 차로 인해 사냥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 과연 알타이사냥꾼들은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호 바이칼호수(Baikal Lake). 그 풍광이 마치 바다와 같아서 호수를 마주하고 있노라면 왜 바이칼호수가 ‘시베리아의 푸른 눈’, ‘성스러운 바다’, ‘시베리아의 진주’라고도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가히 망망대해라는 말이 어울리는 바이칼호수에서도 삶의 이야기는 이어지고 있다. 바로 바이칼호수에서 가장 큰 섬이자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섬인 올혼(Olkhon)에서 말이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생물다양성이 높아 ‘세계의 민물창고’로 불리는 바이칼에서 고기잡이하며 살아가는 주민들. 그 주민들을 따라 바이칼호수에서만 사는, 바이칼호수의 명물 오물(Omul)을 잡으러 호수로 향한다. 그물을 던지기가 무섭게 연달아 올라오는 오물들. 바이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 만찬은 깊고 깊은 바이칼호수처럼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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