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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태국 며느리와 푸드트럭 반대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푸드트럭으로 식당 운영 연습을 하고 싶은 며느리와 자신이 걸어본 길이기에 더 나은 길을 제시하는 시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12일 방송되는 EBS ‘다문화 고부열전-시어머니가 정해준 삶'에서는 태국 음식점을 열기 전 푸드트럭으로 식당 운영 연습을 하고 싶은 며느리와, 더 나은길이라며 자신이 세운 계획을 제안하는 시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충남 아산의 결혼 1년 차 태국 며느리 자스민(29) 씨. 자스민 씨는 태국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호텔리어로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다. 높은 자존감과 자립심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며 살던 자스민 씨는, 한국에서 태국 음식점을 열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다.

태국 음식점을 열기 전,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식당 운영을 연습하려는 자스민 씨. 그리고 중요한 시험을 앞뒀음에도, 자신 하나 믿고 한국행을 택한 아내를 적극적으로 돕는 남편 안중선(36) 씨. 시어머니 박영자(61) 여사는 자스민 씨 부부에게 자신이 세운 자스민 씨 부부의 미래 계획을 제시하며 푸드트럭을 그만둘 것을 권하는데. 과연 자스민 씨는 시어머니를 설득해 푸드트럭 운영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나도 해 봐서 알아. 너희 더 잘 되라고 얘기하는 거야

시어머니 (박영자 61) 는 호주 유학을 마치고 한국 회사에서 일하던 아들이 더 나은 길을 걷길 바라 이직을 추천했다. 하지만 아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어머니의 계획 사이에서 방황했고.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한 번 더 새로운 인생 계획을 제안했다.

이런 시어머니의 ‘계획 제안’은 비단 아들에게만 향하지 않았다. 며느리에게도 ‘나도 식당 운영 해 봐서 알아, 너희 더 편하게 살라고 말하는 거야’라며 직업 계획과 아이 계획을 제안하는 시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자식 이야기를 나누는 무속인 친언니. 며느리는 자신의 노력으로 꿈을 이루고 싶다며 시어머니의 계획에 반기를 든다.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서로를 설득하기 위해 떠난 여행

주말, 아들 부부는 어김없이 푸드트럭을 몰고 거리를 나선다. 자신 하나 바라보고 한국행을 택한 아내이기에 남편 (안중선 36) 은 아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하지만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버린 푸드트럭. 이 사건을 알게 된 시어머니는 시험을 앞둔 아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며느리와 시간을 보내기만 하는 것 같아 화를 낸다.

시어머니의 강력한 푸드트럭 운영 반대에, 남편마저 며느리에게 푸드트럭을 그만 둘 것을 넌지시 이야기한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시어머니의 고향 여행을 준비하고, 시어머니는 태국 음식점 사장님께 음식점 운영 자문을 구한다. 과연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설득해 푸드트럭 운영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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