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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명 KT, 김대중 납치사건과 흑색 공작원…'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예고

▲'꼬꼬무'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꼬꼬무'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암호명 KT' 김대중 납치사건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9화 '암호명 KT 그리고 흑색공작원' 편의 예고를 공개했다.

이날 '꼬꼬무' 이야기꾼들은 '암호명 KT'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에 관한 보고서는 수천 장이었고, 그를 은밀하게 미행하고 도청했던 '흑색공작원'을 이야기했다.

작전 실행 디데이에 'KT 납치사건'이 벌어졌고, 베일에 쌓인 범인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고 밝혔다. 이야기꾼들의 친구들은 야쿠자, 북한 공작원 등을 예상했고 범인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가 말한 'KT'는 故 김대중 대통령을 1973년 당시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에서 불렀던 암호명으로 알려졌다. 1973년 8월 벌어진 '김대중 납치사건'은 1972년 10월 유신 이후 계속해서 유신반대운동을 주도하던 재야 정치인 김대중을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납치하고 살해하려 했던 사건이었다.

한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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