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이 나이 76세에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에 대해 고민을 나눈다.
1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임현식의 고풍스러운 한옥 집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손주와 함께 지내는 즐거운 일상을 공개한다. 바쁜 전원생활을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다. 그는 체력을 위해 틈틈히 운동을 하고 먹는 것도 골고루 잘먹고 장 건강에도 문제가 없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예고없이 찾아온 두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전문의는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은 뇌출혈이나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밝혀 임현식을 놀라게 했다. 과연 임현식의 두통, 이대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