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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나이 81세, 뇌경색ㆍ심근경색 극복한 '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사미자 나이 81세에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극복한 '기적의 습관'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원조 꽃미녀 배우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의 사랑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사미자는 과거 뇌경색과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고비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병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신선한 과일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집에서도 쉬지 않고 움직이며 운동을 해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한다. 또한 남편의 세심한 보살림과 애정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전문의는 "아주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근육강화에 도움이 된다"라며 그의 습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2일 방송되는 '기적의 습관'에서 사미자의 건강을 극복한 좋은 습관이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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