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30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22년 넘게 전국을 여행하며 맛을 기록한 이우석 맛 칼럼니스트와 함께 ‘국밥 로드’를 걸어본다.
바다가 차가워질수록 ‘꽃’을 피우는 생물이 있다. 바로 껍질 채로 ‘석화’라고 불리는 굴 얘기다. 전국 굴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통영. 겨울 해산물 중 풍부한 영양소를 품고 있다는 굴 중에서도 통영의 굴은 수하식으로 길러 플랑크톤 섭취량이 많아 알이 크고 영양이 더욱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