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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인물관계도, 베일에 쌓인 이민영ㆍ송지인ㆍ임혜영 정체

▲결혼작사 이혼작곡(사진제공=㈜지담미디어)
▲결혼작사 이혼작곡(사진제공=㈜지담미디어)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얽히고설킨 인물관계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다.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방송 2회 만에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30대, 40대, 50대 세 커플의 남다른 파장을 허심탄회하게 그려내며 업그레이드된 파격 부부극의 탄생을 알렸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30대, 40대, 50대 세 여자 부혜령(이가령), 사피영(박주미), 이시은(전수경)의 평화롭고 행복한 부부생활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것.

이시은은 고3때 만나 연애부터 결혼까지 31년을 함께한 남편 박해륜(전노민)에게 하루아침에 이혼 통보를 받았고, 태몽을 꾼 것에 기뻐하며 어딘가로 연락을 하던 부혜령의 남편 판사현(성훈)은 숨겨왔던 휴대폰을 들켜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가장 완벽해 보였던 40대 부부 사피영과 신유신(이태곤)은 사피영의 숨겨진 가족사가 들통난데 이어, 신유신과 새엄마 김동미(김보연)의 묘한 만남, 의문의 통화 후 늦은 귀가를 알리는 신유신의 행동이 의구심을 남기며 파장의 기운을 드리웠다.

30대, 40대, 50대 세 부부의 크고 작은 위기가 드리운 가운데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긴박감 넘치는 불륜녀 찾기를 더하며 호기심을 배가시켰다. 2회에서 새롭게 등장한 여자 3인방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던 것.

혼자 휴대폰을 보며 미소 짓는 송원(이민영), 거품 목욕을 하면서 두 개의 칫솔을 보며 웃는 아미(송지인), 노래 연습 중 골똘하게 생각에 빠진 남가빈(임혜영) 등 세 여자의 정체가 수상한 행동들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 중에 불륜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어떤 커플들의 관계에 파장을 일으킬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작진 측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고설켜 있음에도 불구,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마력을 지녔다"라며 "부부와 결혼, 사랑에 대한 여러 세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앞으로 더욱 풍성해질 이야기와 휘몰아칠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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