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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나이 9세차 이영하 집서 하룻밤…이하늘♥박유선 할머니 추억

▲'우리이혼 했어요'(사진제공 = TV CHOSUN)
▲'우리이혼 했어요'(사진제공 = TV CHOSUN)
선우은숙이 이영하 집에서 와인을 마시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하늘 박유선 커플은 아침 식사를 함께 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10회에서는 이영하-선우은숙, 이하늘-박유선 커플이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전 남편 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먼저 전(前) 남편 이영하 집을 방문한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훈훈한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만남의 횟수가 늘어갈수록 편안한 모습으로 선우은숙을 대하는 이영하는 “갈수록 예뻐진다. 여신이다”라고 칭찬을 하는가 하면, 이영하의 집에 정리할 것들이 너무 많다고 하는 선우은숙에게 “짐이 많아서 살림을 합칠 수가 없다”라고 농담을 하는 등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짜장면도 손수 만들어주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샴페인도 함께 했던 터. 술 한 잔도 못하던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함께 기분 좋게 샴페인을 즐긴 후 전 남편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는 파격적인 행보로 다음 내용을 더욱 궁금케 했다.

▲'우리이혼 했어요'(사진제공 = TV CHOSUN)
▲'우리이혼 했어요'(사진제공 = TV CHOSUN)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은 이하늘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이 정도 거리가 있어서 좋게 변한 것 같다”, “같이 있게 되면 예전 문제들이 그대로일 것 같다”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쏟아냈다.

이후 이하늘 집에 남아있던 박유선의 짐을 함께 정리하게 된 두 사람은 다양한 추억의 물건들로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돌아가신 이하늘 할머니의 칠순 잔치 영상을 발견했다.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이하늘은 눈물을 흘렸고, 박유선의 할머니 얘기 등 깊숙한 추억들을 나누며 두 번째 만남을 끝맺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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